“한강버스 취항식이 ‘침수식’”…첫날부터 멈춘 출퇴근 배
세 차례 연기 끝에 한강버스 취항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선착장. 행사 시작 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며 행사장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었고, 관계자들은 넉가래로 물을 밀어내느라 분주했다. 모자를 쓴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빈과 인사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 화면). 2025.09.17 한겨레 이종근 기자
세 차례 연기 끝에 한강버스 취항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선착장. 행사 시작 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며 행사장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었고, 관계자들은 넉가래로 물을 밀어내느라 분주했다. 모자를 쓴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빈과 인사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 화면). 2025.09.17 한겨레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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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연기 끝에 한강버스 취항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선착장. 행사 시작 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며 행사장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었고, 관계자들은 넉가래로 물을 밀어내느라 분주했다. 모자를 쓴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빈과 인사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 화면). 2025.09.17 한겨레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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