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네 발로 걸었을까 ?
제26회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시민 35명과 전문 무용수 12명 등 총 47명이 다섯 팀으로 나뉘어 ‘자연의 권리’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공생2’를 선보였다. 공연을 마친 참가자들은 동물의 권리 또한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함을 알리기 위해, 세종로 네거리 횡단보도를 네 발로 건너는 행위극도 펼쳤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보호 지역과 동식물에 법인격(권리능력)을 부여하고 인간과 더불어 안전하게 살아갈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5.05.22. 한겨레 이종근 기자
제26회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시민 35명과 전문 무용수 12명 등 총 47명이 다섯 팀으로 나뉘어 ‘자연의 권리’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공생2’를 선보였다. 공연을 마친 참가자들은 동물의 권리 또한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함을 알리기 위해, 세종로 네거리 횡단보도를 네 발로 건너는 행위극도 펼쳤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보호 지역과 동식물에 법인격(권리능력)을 부여하고 인간과 더불어 안전하게 살아갈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5.05.22. 한겨레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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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시민 35명과 전문 무용수 12명 등 총 47명이 다섯 팀으로 나뉘어 ‘자연의 권리’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공생2’를 선보였다. 공연을 마친 참가자들은 동물의 권리 또한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함을 알리기 위해, 세종로 네거리 횡단보도를 네 발로 건너는 행위극도 펼쳤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보호 지역과 동식물에 법인격(권리능력)을 부여하고 인간과 더불어 안전하게 살아갈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5.05.22. 한겨레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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