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시작이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 하늘공원의 억새를 재활용해 만들어놓은 ‘억새뱀 부부’ 조형물이 온몸을 써 앞으로 나아가는 듯하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빛을 내는 억새 뱀처럼, 우리의 결심도 따뜻한 불빛처럼 새롭게 타오를 수 있다. 비록 계절은 춥고 마음마저 을씨년스러울 수 있지만, 뚜벅뚜벅 우직하게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딛자. 자, 오늘 다시 시작이다. 2025.01.14일 한겨레 이종근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 하늘공원의 억새를 재활용해 만들어놓은 ‘억새뱀 부부’ 조형물이 온몸을 써 앞으로 나아가는 듯하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빛을 내는 억새 뱀처럼, 우리의 결심도 따뜻한 불빛처럼 새롭게 타오를 수 있다. 비록 계절은 춥고 마음마저 을씨년스러울 수 있지만, 뚜벅뚜벅 우직하게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딛자. 자, 오늘 다시 시작이다. 2025.01.14일 한겨레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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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다시 시작이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 하늘공원의 억새를 재활용해 만들어놓은 ‘억새뱀 부부’ 조형물이 온몸을 써 앞으로 나아가는 듯하다.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빛을 내는 억새 뱀처럼, 우리의 결심도 따뜻한 불빛처럼 새롭게 타오를 수 있다. 비록 계절은 춥고 마음마저 을씨년스러울 수 있지만, 뚜벅뚜벅 우직하게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딛자. 자, 오늘 다시 시작이다. 2025.01.14일 한겨레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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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동기 “초등학교 같은 반 될지 궁금해요”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행사가 열린 서울 강동구 길동 신명초등학교에서 유치원 친구인 진아진(왼쪽)과 김다은이 다은이 할아버지 김영대(69)씨의 사진 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6. 한겨레 이종근 기자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행사가 열린 서울 강동구 길동 신명초등학교에서 유치원 친구인 진아진(왼쪽)과 김다은이 다은이 할아버지 김영대(69)씨의 사진 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6. 한겨레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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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동기 “초등학교 같은 반 될지 궁금해요”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행사가 열린 서울 강동구 길동 신명초등학교에서 유치원 친구인 진아진(왼쪽)과 김다은이 다은이 할아버지 김영대(69)씨의 사진 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6. 한겨레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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