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룡포 입고 큰절하는 알리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경기 MVP에 선정된 알리가 곤룡포를 입고 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2025.1.30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경기 MVP에 선정된 알리가 곤룡포를 입고 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2025.1.30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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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룡포 입고 큰절하는 알리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경기 MVP에 선정된 알리가 곤룡포를 입고 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2025.1.30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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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배구여제의 눈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끝난 후 김연경의 은퇴 투어 행사가 열렸다. 김연경이 팬들의 환호에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5.2.21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끝난 후 김연경의 은퇴 투어 행사가 열렸다. 김연경이 팬들의 환호에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5.2.21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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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앞둔 배구여제의 눈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끝난 후 김연경의 은퇴 투어 행사가 열렸다. 김연경이 팬들의 환호에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5.2.21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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