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관저 산책하는 尹>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본보 망원렌즈 카메라에 포착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2차 집행 시도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경호처에 무력 사용을 주문했다는 내부 제보 폭로가 이어졌다. 2025.01.13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본보 망원렌즈 카메라에 포착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2차 집행 시도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경호처에 무력 사용을 주문했다는 내부 제보 폭로가 이어졌다. 2025.01.13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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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관저 산책하는 尹>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본보 망원렌즈 카메라에 포착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2차 집행 시도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경호처에 무력 사용을 주문했다는 내부 제보 폭로가 이어졌다. 2025.01.13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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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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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가방’ 형태 배낭 멘 경호처 특수팀>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대통령경호처 특수팀(CAT) 요원들이 소총 가방으로 보이는 배낭을 메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본보에 포착된 CAT 요원들의 소총 가방은 미국 ‘5.11택티컬’사의 제품으로 보인다. 가방 안에는 AR-15 계열 소총과 여분의 탄창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1.12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대통령경호처 특수팀(CAT) 요원들이 소총 가방으로 보이는 배낭을 메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본보에 포착된 CAT 요원들의 소총 가방은 미국 ‘5.11택티컬’사의 제품으로 보인다. 가방 안에는 AR-15 계열 소총과 여분의 탄창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1.12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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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총 가방’ 형태 배낭 멘 경호처 특수팀>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대통령경호처 특수팀(CAT) 요원들이 소총 가방으로 보이는 배낭을 메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본보에 포착된 CAT 요원들의 소총 가방은 미국 ‘5.11택티컬’사의 제품으로 보인다. 가방 안에는 AR-15 계열 소총과 여분의 탄창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1.12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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