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다리 붕괴 사고 현장을 사고 현장 조사 관계자가 둘러보고 있다. 휘어진 채 다리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있는 대형 장비가 '론칭 가설기'로 불리는 특수 장비다. 다리 상판을 지탱하는 '거더(보)'를 옆에서 밀어 넣어 설치하는 장비다. 높은 지형이나 다리 아래 장애물이 많아 일반 크레인을 슬 수 없는 현장에서 사용한다. 2025.02.26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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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다리 붕괴 사고 현장을 사고 현장 조사 관계자가 둘러보고 있다. 휘어진 채 다리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있는 대형 장비가 '론칭 가설기'로 불리는 특수 장비다. 다리 상판을 지탱하는 '거더(보)'를 옆에서 밀어 넣어 설치하는 장비다. 높은 지형이나 다리 아래 장애물이 많아 일반 크레인을 슬 수 없는 현장에서 사용한다. 2025.02.26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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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맛 좋겠다..." 재료 다듬는 스님들>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비구니 스님들이 정월(음력1월) 장 담그기을 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담근 장이 골고루 익어 감칠 맛을 낸다는 이유에서 음력 정월 전후 장을 담그는 풍습이 생겼다.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위원회는지난해 12월 3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했다. 2025.02.18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비구니 스님들이 정월(음력1월) 장 담그기을 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담근 장이 골고루 익어 감칠 맛을 낸다는 이유에서 음력 정월 전후 장을 담그는 풍습이 생겼다.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위원회는지난해 12월 3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했다. 2025.02.18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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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장맛 좋겠다..." 재료 다듬는 스님들>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비구니 스님들이 정월(음력1월) 장 담그기을 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담근 장이 골고루 익어 감칠 맛을 낸다는 이유에서 음력 정월 전후 장을 담그는 풍습이 생겼다.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위원회는지난해 12월 3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했다. 2025.02.18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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