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이날 오전 다리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찍은 사진이다. 상판이 최고 52m 콘크리트 교각 아래에 떨어져 깨져 있다. 소방 당국이 매몰된 근로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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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이날 오전 다리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찍은 사진이다. 상판이 최고 52m 콘크리트 교각 아래에 떨어져 깨져 있다. 소방 당국이 매몰된 근로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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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대설 주의보가 발효된 2025년 2월 6일 종로구 경복궁 주변에서 관광객들이 눈 속을 걷고 있다. 이날 수도권과 서해안 중심으로 3~6㎝가 내렸고, 그동안 눈이 이어져온 전북 무주와 일부 제주 산지는 100㎝이상 쌓였다. 7일까지 전국에 최대 5~20㎝가량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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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역에 대설 주의보가 발효된 2025년 2월 6일 종로구 경복궁 주변에서 관광객들이 눈 속을 걷고 있다. 이날 수도권과 서해안 중심으로 3~6㎝가 내렸고, 그동안 눈이 이어져온 전북 무주와 일부 제주 산지는 100㎝이상 쌓였다. 7일까지 전국에 최대 5~20㎝가량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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