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종합 동계아시안게임 서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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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왕국 하얼빈 무대 누비는 차준환
피겨 차준환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차준환은 이날 경기에서 쇼트프로그램 94.09점을 합한 최종 총점 281.69점을 받으며 우승했다. 2025.2.13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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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민, 치열한 몸싸움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이총민(77번)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25.2.7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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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의 금빛 질주본능
최민정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선두로 질주 하고 있다. 최민정은 이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2.9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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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 달성하고 환히 웃는 최민정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이 태극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2025.2.9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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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두른 장성우와 박지원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장성우(오른쪽)이 은메달을 획득한 박지원과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5.2.9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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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두른 김길리, 밝게 웃으며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두르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5.2.8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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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연기 펼치는 김건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가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연습하고 있다.
김건희는 이날 예정됐던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2025.2.13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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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김길리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김길리가 넘어지고 있다.
김길리는 준결승에서 조4위를 기록했지만 어드밴티지를 얻어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5.2.9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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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시도하는 김건우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김건우(오른쪽)가 일본 수비를 앞에 두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5.2.7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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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동 모두 석권한 대한민국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은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동메달을 획득한 이소연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2.8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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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하얼빈 AG 빙속 1000m 동메달
이나현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AG)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링크를 돌고 있다.
이나현은 이날 경기에서 1분 16초 39를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2025.2.11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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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레이스 펼치는 박지우·정유나·김윤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 출전한 박지우(앞부터)·정유나·김윤지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25.2.11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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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김은지의 투구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스킵 김은지가 투구하고 있다. 2025.2.14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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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중국 꺾고 금메달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중국을 누르고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설예은, 설예지, 김수지, 김민지, 김은지. 2025.2.14 서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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