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광년을 달려와 ‘붉은 말의 해’ 알리는 말머리성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1500광년 떨어진 오리온자리의 말머리성운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이 장면은 밤하늘에서 가장 유명한 암흑성운인 말머리성운이 붉은 방출 성운(IC 434)을 배경으로 역동적으로 치솟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대한 가스구름이 빚어낸 이 형상은 험난한 대내외 여건을 뚫고 나아가는 우리의 의지를 대변하는 듯합니다. 성운의 특정 파장을 잘 포착하기 위해 전영범 보현산천문대 박사의 도움을 받아 적외선 필터를 제거한 개조 카메라를 지구 자전에 맞춰 별의 이동을 추적하는 적도의에 설치해 촬영했습니다. 촬영 데이터 = 니콘 D800, 렌즈 600㎜, ISO 3200, f/5.6, 셔터스피드 60초, 1시간52분 촬영 후 레이어 합성.
2025.12.29 문화일보 윤성호 기자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1500광년 떨어진 오리온자리의 말머리성운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이 장면은 밤하늘에서 가장 유명한 암흑성운인 말머리성운이 붉은 방출 성운(IC 434)을 배경으로 역동적으로 치솟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대한 가스구름이 빚어낸 이 형상은 험난한 대내외 여건을 뚫고 나아가는 우리의 의지를 대변하는 듯합니다. 성운의 특정 파장을 잘 포착하기 위해 전영범 보현산천문대 박사의 도움을 받아 적외선 필터를 제거한 개조 카메라를 지구 자전에 맞춰 별의 이동을 추적하는 적도의에 설치해 촬영했습니다. 촬영 데이터 = 니콘 D800, 렌즈 600㎜, ISO 3200, f/5.6, 셔터스피드 60초, 1시간52분 촬영 후 레이어 합성.
2025.12.29 문화일보 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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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1500광년 떨어진 오리온자리의 말머리성운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이 장면은 밤하늘에서 가장 유명한 암흑성운인 말머리성운이 붉은 방출 성운(IC 434)을 배경으로 역동적으로 치솟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대한 가스구름이 빚어낸 이 형상은 험난한 대내외 여건을 뚫고 나아가는 우리의 의지를 대변하는 듯합니다. 성운의 특정 파장을 잘 포착하기 위해 전영범 보현산천문대 박사의 도움을 받아 적외선 필터를 제거한 개조 카메라를 지구 자전에 맞춰 별의 이동을 추적하는 적도의에 설치해 촬영했습니다. 촬영 데이터 = 니콘 D800, 렌즈 600㎜, ISO 3200, f/5.6, 셔터스피드 60초, 1시간52분 촬영 후 레이어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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