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계 마석도’ 황희태 한국 남자 유도대표팀 감독(왼쪽)과 수제자인 2024 파리
올림픽 81kg 이하급 동메달리스트 수제자 ‘천둥 번개맨’ 이준환이 최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준환은 황 감독의 지도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올림픽 81kg 이하급 동메달리스트 수제자 ‘천둥 번개맨’ 이준환이 최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준환은 황 감독의 지도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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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81kg 이하급 동메달리스트 수제자 ‘천둥 번개맨’ 이준환이 최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준환은 황 감독의 지도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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